콰르텟엑스 콘서트

어려운 현악사중주 장르를

대중화에 성공시킨 "콰르텟엑스"

이것이 모두가 함께 즐기는

클래식 콘서트!



조윤범의 파워클래식

조윤범의 직업은 바이올리니스트다.

클래식계의 '괴물'이란 별명을 가진 그가 

클래식을 이야기하기 시작했다.

‘연주자는 곧 마케터’라는 철학을 담아

현악사중주의 진가를 알려주려 한다.